이것저것 잡다구리

안녕하세요 아빠 상어 입니다.

 

오늘은 샌디에고에서 여행이나 장기간 체류하면서 차를 렌트하실 분들께 괜찮은 rental shop 을 추천해드릴게요

여행으로 잠시 동안 있어야 된다면 당연히 렌트 몇일 하고 끝내면 되죠

하지만 2~3달 이상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에도 미국에서 차를 산다는 건 상당히 큰 스트레스이죠?

이럴 때 이곳을 한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샌디에고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dirt cheap car rental 인데요

주소는 3860 Rosecrans St, San Diego, CA 92110 에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의 매장이 요렇게 counter 앞에 유리판을 붙여놓고 있어요

여기는 차 parking 해놓는 곳인데, 이곳에 있는 차 중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 종류의 차를 골라서 가져가시면 되요

자~ 그럼 가장 중요한 가격대를 말씀드려볼게요

가장 저렴한 sub-compact 기준으로 하루 비용이 29$이고, 1주 149$, 1달이면 399$ 이에요

만약 2달치를 한꺼번에 결재하면 1달 당 375$ 정도까지 저렴해져요

이 가격에 collision 과 liability 보험은 포함되어 있고, unlimited milleage 라 여행용으로 많이 사용 가능하죠

그치만 한가지 제약이 있다면 driving area 가 san-diego only 라는 거...

만약 샌디에고 밖으로 로스엔젤리스나 라스베가스 까지 가려고 하신다면 좀 더 비싼 옵션을 구입하시면 되요

제 생각에 그걸 감안해도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빌린 차는 nissan 이고 sentra 에요. 2012년 모델인데, 몇일 몰아본 결과 차 상태는?

굉장히 좋아요. 엔진도 괜찮고 내장도 꽤나 갈끔하고 무엇보다 내부/외부 깔끔합니다.

뭐~ 비싼 돈을 주고 더 좋은 차를 빌리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에서 운전하시는 분들 toll 비용이 걱정되실 텐데요.

왜냐면 주마다 지역마다 적용되는 pass (우리나라의 하이패스 같은거) 회사도 다르고 가격도 제각각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toll 비를 안내고 휙~ 지나가면 나중에 toll violation penalty 까지 친절하게 더해져서 날라오죠. ㅠㅠ

그래서 인지 이곳 rentail shop 에는 안내문이 있어요

샌디에고 안에서는 toll 73 road 만 피해다니라는 말 이에요. 저 곳을 제외하고는 톨비 받는 곳이 없기 때문이죠

전에 제 친구가 저곳을 toll pass 없이 지나쳤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4$ 정도 냈던 것 같아요

이것도 직접 전화해서 빨리 냈기에 망정이지, 시일이 좀 더 지났으면 penalty 가 눈덩이 처럼 불었을 거라능. ㅠ

 

이렇게 미국은 눈뜨고 코베이기 쉬운 곳이란 걸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한국인이 살기에는 한국 만한 곳이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아! 마지막으로 dirt cheap car rental 에서는 장기간 rent 시 (1달 이상), 1달 때쯤 와서 oil 이나 외장 세차, 엔진룸 체크 등을 무료로 해줘요

그리고 차량 이용 중에 고장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방문해서 다른 차로 바꿔서 가져가라고 하드라고요

(실제로 저도 1주일 정도 아반테를 쓰다가, 소음이 많이 나서 바꾼 거에요.)

 

샌디에고에 놀러오시는 분들 차 없이는 어디 다니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요

렌트를 할 수 밖에 없으면 저렴이로 괜찮은 차 빌려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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